까꿍! 상자 속에 누가 있지?
활동 까꿍 상자 → 결과물 내 까꿍 상자
완성 예시 (강사 시범작)
선생님이 직접 만들어 아이들에게 보여주는 이번 회차의 시범작이에요. (실제 재료·완성 모습은 기관 상황에 따라 다를 수 있어요)

활동 개요
상자와 천 덮개로 붙이기 → 덮기 → 열기 순서로 놀며 '내 까꿍 상자'를 만들어 보는 구조·조형 중심의 감각놀이 활동입니다.
활동 목표
- ①상자에서 사라졌다 나타나는 까꿍 놀이로 대상영속성 인식과 분리불안 완화를 놀이 속에서 경험합니다.
- ②완성한 것을 들어 보이며 손을 흔들며, 곁에 있는 또래를 의식하고 즐거움을 나누는 첫 사회적 경험을 합니다.
- ③천 덮개를 들추고 내리는 손목 동작과 시각 예측을 연습합니다.
- ④붙이기 → 덮기 → 열기로 이어지는 순서를 선생님과 함께 따라 하며 활동의 차례를 경험합니다.
수업 단계 (실운영 30분)
※ 스누젤렌 이완 10분은 별도 운영(본 교안 분리)
준비물
주재료 (70~80%)
상자
부재료 (20~30%)
천 덮개 / 스티커 / 손전등 / 가족 사진
기본 도구: 안전가위(연령별 규격) / 딱풀·목공풀 / 마스킹테이프·양면테이프 / 커터(강사 전담)·컷팅매트 / 촬영용 스마트폰/태블릿 / 이름표·네임펜 / 물티슈·마른 수건 / 개인 트레이 / 정리용 바구니
준비물은 각 교육기관(학원·센터)의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이 페이지의 재료 목록과 사진은 스밈 본사가 제시하는 표준 예시이며, 실제 현장에서 구매·준비하는 재료는 규격·브랜드·수량에서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안전 비고를 확인하고 기관 여건에 맞게 조정해 주세요.
활동방법
- 01교사가 상자와 천 덮개를 보여 주며 이름을 말해 주고, 아동이 손을 뻗을 때까지 기다린 뒤 함께 만져 본다.
- 02천 아래 숨긴 방울·인형을 손으로만 만져 보고 무엇인지 말로 맞혀 본다.
- 03상자 앞면에 스티커를 붙이고 창을 오려 천 덮개를 테이프로 한쪽만 고정한다.
- 04'열기' 단계로 마무리하며 빠지거나 흔들리는 곳을 보완한다.
- 05덮개를 열고 닫으며 안에 넣은 가족 사진을 확인하고 '까꿍' 놀이를 세 번 반복한다.
- 06가위·자·펀치는 강사에게 반납하고 자투리 조각은 바구니에 모은다. 완성작은 이름표를 붙여 가방에 넣는다.
실연대본 — 교사 대사
- [초기] 재료 소개“이게 뭘까요? 만져 볼까요? 천 아래 숨긴 방울·인형을 손으로만 만져 보고 무엇인지 말로 맞혀 봐요.”
- [중기] 본 활동“이제 상자 앞면에 스티커를 붙이고 창을 오려 천 덮개를 테이프로 한쪽만 고정해 봐요. 천천히 해도 돼요. 잘하고 있어요.”
- [종결] 감상·정리“우와, '내 까꿍 상자'가 됐네요! 이건 OO이의 개인 작품이라 이름표를 붙여 오늘 집으로 가져가요.”
관찰 포인트 — 이번 회차 체크시트
선생님이 수업 중 관찰해 1~5점으로 기록하는 7지표(Rothbart 기질 × Dunn 감각)예요.
접근·활력 — '덮기' 같은 새로운 시도를 즐겁게 받아들였다
5점 기준: 웃으며 반복 시도| 1점 기준: 새 시도를 거부
정서민감·반응 — '내 까꿍 상자'가 친구 것과 달라 보일 때의 정서 반응
5점 기준: 차이를 받아들이고 계속함| 1점 기준: 속상함이 커져 활동 중단
관계·지각 민감성 — 친구 곁에 나란히 앉아 같은 재료를 만지며 친구를 의식했다(바라봄·웃음)
5점 기준: 친구를 보고 웃거나 따라 함| 1점 기준: 친구 존재에 반응 없음
의도적 조절 — 교사의 '멈춤' 신호(손뼉·노래)에 동작을 멈췄다
5점 기준: 즉시 멈춤| 1점 기준: 신호에 반응 없음
감각 추구 — 상자의 소리를 적극적으로 찾고 즐겼다
5점 기준: 더 만지고·더 하고 싶어 함| 1점 기준: 관심 없음
감각 민감·회피 — 상자가 손·옷에 묻는 것을 견뎠다
5점 기준: 개의치 않음| 1점 기준: 즉시 닦아 달라 하거나 활동 중단
감각 등록 — 이름을 부르거나 재료를 건넬 때 바로 반응했다
5점 기준: 즉시 반응| 1점 기준: 둔감·수동
코칭 주의점
수업 중 자주 나오는 반응과 선생님의 대응 방법이에요.
이런 반응 — 불을 끄자 무서워하며 욺
이렇게 — 부분 조명을 유지하고 교사가 손을 잡은 채 진행
이런 반응 — 빛을 잡으려 뛰어다님
이렇게 — 바닥 장애물 제거, 손전등은 교사만 조작
이런 반응 — 완성 전에 이탈함
이렇게 — 마지막 한 단계만 선택하게 한 후 마무리 경험 제공
이런 반응 — 결과물이 달라 욺
이렇게 — 비교하지 않고 시도한 행동과 선택을 구체적으로 반영
이런 반응 — '내 까꿍 상자'를 다 만들자 바로 던지거나 망가뜨림
이렇게 — 완성 직후 이름표 붙이기·손뼉 의식으로 '끝'을 표시하고 트레이에 올려 보관
학술 근거
이 재료를 다루는 이유
상자 덮개를 들춰 사라졌다 나타나는 놀이를 반복하는 과정을 통해 '없어져도 다시 온다'는 확신을 얻고, 짧은 분리를 견디는 안정감(대상영속성)을 기릅니다.
아이들에게 어떻게 적용되는가
'없어져도 다시 온다'는 확신이 몸에 새겨지며 양육자·교사와의 짧은 분리를 견디는 힘이 자랍니다.
학술 근거 ①
근접발달영역·비계설정 — Vygotsky, 1978 — 시범 → 부분 보조 → 독립의 3단계 지원이 아동의 실제 수행 범위를 넓힙니다.
학술 근거 ②
공동주의(Joint Attention) — Mundy & Newell, 2007 — 같은 대상을 함께 바라보는 경험이 언어·사회성 발달의 토대가 됩니다.
아트테라피 기제
「대상영속성 안심」 — 창작 기술이 아니라 이 기제를 통한 정서 경험이 목적이며, 결과물의 완성도보다 과정에서의 감정 표현을 우선합니다.
부모 인계
오늘의 멘트
이번 주 '까꿍! 상자 속에 누가 있지?'의 핵심은 덮기이었어요. OO이가 자기 방식으로 해냈습니다.
가정에서 한 번 더
오늘 재료(상자)와 비슷한 감촉을 집에서 한 번 더 만져 보게 하고, 아이 반응을 그대로 말로 읽어 주세요("부드럽지", "차갑네").
기질별 · 팡팡
표현이 대담했어요. 오늘은 덮기에서 큰 동작을 정밀 동작으로 바꾸는 연습을 했습니다.
기질별 · 꼬꼬
상자를 신중하게 관찰한 뒤 시작했어요. 준비하는 힘이 강점입니다.
기질별 · 콩당
감정 표현이 풍부했어요. 내 까꿍 상자에 자기 마음을 안전하게 담았습니다.
기질별 · 묵묵
차분하게 끝까지 마무리했어요. 자기 속도를 지키는 힘이 좋습니다.
작품 처리
개인 작품이라 오늘 가정으로 보냅니다. 집에서 어디에 둘지 아이와 정해 주세요.
※ SMIM V6.8 교안(48주 아트테라피 미술 교안)에서 추출한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