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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조형 · 만 6~7세1주차 · 1월 · 자기 인식개인 작품

내 마음 색깔을 병에 담아요

활동 내 마음 색 보틀 → 결과물 내 마음 색 보틀

#자기 인식#도입#기제 「담아주기」

완성 예시 (강사 시범작)

선생님이 직접 만들어 아이들에게 보여주는 이번 회차의 시범작이에요. (실제 재료·완성 모습은 기관 상황에 따라 다를 수 있어요)

내 마음 색 보틀 완성 예시

활동 개요

물과 글리터로 섞기 → 층 만들기 → 가라앉히기 순서를 거쳐 '내 마음 색 보틀'을 완성하는 표현미술 활동입니다.

활동 목표

  • ①마음 색을 골라 병에 담고 흔들어 보며 정서적 담아주기(컨테이닝)와 자기 진정을 경험합니다.
  • ②물을 나눠 쓸 때 '먼저 써'라고 말하고 차례 기다리며, 타인을 긍정적으로 관찰하고 따뜻하게 지지하는 상호작용을 경험합니다.
  • ③수채물감의 감촉을 손으로 충분히 느끼며 촉각 자극을 편안하게 받아들입니다.
  • ④섞기 → 층 만들기 → 가라앉히기로 이어지는 제작 순서를 이해하고 계획에 맞추어 차례대로 완성하는 실행 능력을 기릅니다.

수업 단계 (실운영 60분)

[초기] 재료 소개·함께 만져 보기[중기] 본 활동 — 활동방법 01~06[종결] 감상·정리

※ 스누젤렌 이완 10분은 별도 운영(본 교안 분리)

준비물

주재료 (70~80%)

물

부재료 (20~30%)

글리터 / 수채물감 / 투명 보틀 / 글리세린

기본 도구: 색연필 12색 / 붓 2종(굵기)·팔레트·물통 / 앞치마·팔토시 / 이름표·네임펜 / 물티슈·마른 수건 / 개인 트레이 / 정리용 바구니

준비물은 각 교육기관(학원·센터)의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이 페이지의 재료 목록과 사진은 스밈 본사가 제시하는 표준 예시이며, 실제 현장에서 구매·준비하는 재료는 규격·브랜드·수량에서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안전 비고를 확인하고 기관 여건에 맞게 조정해 주세요.

활동방법

  1. 01물과 글리터를 살펴보고 '내 마음 색 보틀'에 어떤 마음을 담을지 한마디씩 말한다.
  2. 02오늘의 기분을 색으로 고르고 왜 그 색인지 한 문장으로 말한다.
  3. 03보틀에 물과 글리세린을 넣는다.
  4. 04고른 색 물감과 글리터를 더해 밀봉한다.
  5. 05보틀을 흔든 뒤 글리터가 다 가라앉을 때까지 호흡을 세며 기다린다.
  6. 06젖은 재료(물감·점토·풀 등) 도구는 물통이나 트레이에 모으고, 손을 씻은 뒤 앞치마를 벗어 걸어 둔다. 완성작은 이름표를 붙여 가방에 넣는다.

실연대본 — 교사 대사

  • [초기] 재료 소개“오늘은 '내 마음 색깔을 병에 담아요' 시간이에요! 먼저, 오늘의 기분을 색으로 고르고 왜 그 색인지 한 문장으로 말해 봐요.”
  • [중기] 본 활동“이제 보틀에 물과 글리세린을 넣고 고른 색 물감과 글리터를 더해 밀봉해 봐요. 서두르지 않아도 돼요. 층 만들기는 천천히 할수록 잘 돼요.”
  • [종결] 감상·정리“'내 마음 색 보틀' 완성이에요! 이건 OO이의 개인 작품이라 이름표를 붙여 오늘 집으로 가져가요. 반짝이가 다 가라앉을 때까지 기다리면 내 마음은 어떻게 되나요?”

관찰 포인트 — 이번 회차 체크시트

선생님이 수업 중 관찰해 1~5점으로 기록하는 7지표(Rothbart 기질 × Dunn 감각)예요.

AP

접근·활력 — '층 만들기' 같은 새로운 시도를 즐겁게 받아들였다

5점 기준: 웃으며 반복 시도| 1점 기준: 새 시도를 거부

NR

정서민감·반응 — '내 마음 색 보틀'이 친구 것과 달라 보일 때의 정서 반응

5점 기준: 차이를 받아들이고 계속함| 1점 기준: 속상함이 커져 활동 중단

RP

관계·지각 민감성 — 친구의 표정·어려움을 알아차리고 반응했다(도움·말 걸기)

5점 기준: 먼저 알아차리고 도움| 1점 기준: 친구 상태에 반응 없음

EC

의도적 조절 — 글리터 등 재료 양을 스스로 조절했다(과사용 없음)

5점 기준: 적정량 사용| 1점 기준: 쏟거나 과다 사용

SK

감각 추구 — 수채물감의 촉감을 적극적으로 찾고 즐겼다

5점 기준: 더 만지고·더 하고 싶어 함| 1점 기준: 관심 없음

SA

감각 민감·회피 — 수채물감이 손·옷에 묻는 것을 견뎠다

5점 기준: 개의치 않음| 1점 기준: 즉시 닦아 달라 하거나 활동 중단

RG

감각 등록 — 이름을 부르거나 재료를 건넬 때 바로 반응했다

5점 기준: 즉시 반응| 1점 기준: 둔감·수동

코칭 주의점

수업 중 자주 나오는 반응과 선생님의 대응 방법이에요.

이런 반응 — 수채물감에 과몰입해 과사용함

이렇게 — '한 스푼 규칙'을 정해 스스로 양을 조절하게 함

이런 반응 — 결과가 늦다고 조급해함

이렇게 — 타이머로 시간을 보이게 하고 친구 작품 한 가지 살펴보기 과제

이런 반응 — 물이 튀어 뒤처리에 신경이 쏠림

이렇게 — 미끄럼 방지 매트 위에서만 진행, '닦기 당번' 돌아가며 맡기기

이런 반응 — 층 만들기에 몰입해 주변을 잊음

이렇게 — 중간에 '지금 어디까지 했는지' 친구에게 말하게 하기

이런 반응 — '내 마음 색 보틀'이 마음에 안 든다며 새로 하겠다고 함

이렇게 — 고칠 수 있는 한 곳만 정해 수정하게 하고 '처음 것도 작품'임을 반영

학술 근거

이 재료를 다루는 이유

마음 색을 골라 병에 담고 흔든 뒤 가라앉기를 기다리는 과정을 통해 감정을 다룰 수 있는 것으로 느끼는 경험(담아두기)을 돕고, 스스로 진정하는 자기 조절력을 기릅니다.

아이들에게 어떻게 적용되는가

반짝이가 가라앉을 때까지 기다리는 동안 마음도 가라앉는 경험이 자기 진정 전략으로 자리 잡고, 병이 가정에서 진정 도구가 됩니다.

학술 근거 ①

감정 명명(Affect Labeling) — Lieberman et al., 2007 — 감정을 색·이름으로 바꿔 말하면 편도체 반응이 낮아지고 진정이 빨라집니다.

학술 근거 ②

근접발달영역·비계설정 — Vygotsky, 1978 — 시범 → 부분 보조 → 독립의 3단계 지원이 아동의 실제 수행 범위를 넓힙니다.

아트테라피 기제

「담아주기」 — 창작 기술이 아니라 이 기제를 통한 정서 경험이 목적이며, 결과물의 완성도보다 과정에서의 감정 표현을 우선합니다.

부모 인계

오늘의 멘트

오늘의 질문은 "반짝이가 다 가라앉을 때까지 기다리면 내 마음은 어떻게 되나요?"였어요. 집에서 한 번 더 물어봐 주시면 대화가 이어집니다.

가정에서 한 번 더

"반짝이가 다 가라앉을 때까지 기다리면 내 마음은 어떻게 되나요?" — 집에서 같은 질문을 해 주시면 오늘의 마음 연습이 이어집니다.

기질별 · 팡팡

표현이 대담했어요. 오늘은 층 만들기에서 큰 동작을 정밀 동작으로 바꾸는 연습을 했습니다.

기질별 · 꼬꼬

물을 신중하게 관찰한 뒤 시작했어요. 준비하는 힘이 강점입니다.

기질별 · 콩당

감정 표현이 풍부했어요. 내 마음 색 보틀에 자기 마음을 안전하게 담았습니다.

기질별 · 묵묵

차분하게 끝까지 마무리했어요. 자기 속도를 지키는 힘이 좋습니다.

작품 처리

개인 작품이라 오늘 가정으로 보냅니다. 집에서 어디에 둘지 아이와 정해 주세요.

※ SMIM V6.8 교안(48주 아트테라피 미술 교안)에서 추출한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