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마음이 쉬는 곳, 디오라마
활동 내 마음 쉼터 디오라마 → 결과물 내 마음 쉼터 디오라마
완성 예시 (강사 시범작)
선생님이 직접 만들어 아이들에게 보여주는 이번 회차의 시범작이에요. (실제 재료·완성 모습은 기관 상황에 따라 다를 수 있어요)

활동 개요
신발 상자와 LED 소형등으로 벽 만들기 → 조명 넣기 → 소품 배치 순서를 거쳐 '내 마음 쉼터 디오라마'를 완성하는 애착·정서 중심의 조형·표현 활동입니다.
활동 목표
- ①마음이 쉬는 곳을 디오라마로 짓고 조명을 켜며 심리적 안전기지의 구체화와 이완을 느낍니다.
- ②도움이 필요할 때 '도와줄래?'라고 직접 말해 요청하며, 타인을 긍정적으로 관찰하고 따뜻하게 지지하는 상호작용을 경험합니다.
- ③디오라마의 구조물과 조명을 안정적으로 고정하는 입체 구축 실행 기능을 발휘합니다.
- ④벽 만들기 → 조명 넣기 → 소품 배치로 이어지는 제작 순서를 이해하고 계획에 맞추어 차례대로 완성하는 실행 능력을 기릅니다.
수업 단계 (실운영 60분)
※ 스누젤렌 이완 10분은 별도 운영(본 교안 분리)
준비물
주재료 (70~80%)
신발 상자
부재료 (20~30%)
LED 소형등 / 색종이 / 천 / 글루
기본 도구: 연필·지우개 / 색연필 12색 / 커터(강사 전담)·컷팅매트 / 이름표·네임펜 / 물티슈·마른 수건 / 개인 트레이 / 정리용 바구니
준비물은 각 교육기관(학원·센터)의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이 페이지의 재료 목록과 사진은 스밈 본사가 제시하는 표준 예시이며, 실제 현장에서 구매·준비하는 재료는 규격·브랜드·수량에서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안전 비고를 확인하고 기관 여건에 맞게 조정해 주세요.
활동방법
- 01신발 상자와 LED 소형등을 살펴보고 '내 마음 쉼터 디오라마'에 어떤 마음을 담을지 한마디씩 말한다.
- 02가장 편안했던 공간의 빛과 소리를 떠올려 스케치로 그린다.
- 03상자 안에 벽과 바닥을 만든다.
- 04LED를 숨겨 넣어 조도를 조절한다.
- 05불을 끄고 조명만으로 공간을 보며 어떤 감정이 드는지 말한다.
- 06젖은 재료(물감·점토·풀 등) 도구는 물통이나 트레이에 모으고, 손을 씻은 뒤 앞치마를 벗어 걸어 둔다. 완성작은 이름표를 붙여 가방에 넣는다.
실연대본 — 교사 대사
- [초기] 재료 소개“신발 상자와 LED 소형등, 이 둘로 무엇이 될까요? 먼저, 가장 편안했던 공간의 빛과 소리를 떠올려 스케치로 그려요.”
- [중기] 본 활동“이제 상자 안에 벽과 바닥을 만들고 LED를 숨겨 넣어 조도를 조절해 봐요. 순서는 선생님이 알려 주지만, 조명 넣기 방법과 모양은 스스로 정해 보세요.”
- [종결] 감상·정리“우와, '내 마음 쉼터 디오라마'가 다 됐어요. 이건 OO이의 개인 작품이라 이름표를 붙여 오늘 집으로 가져가요. 쉼터의 조명을 켰을 때 몸의 긴장이 어디서 풀렸나요?”
관찰 포인트 — 이번 회차 체크시트
선생님이 수업 중 관찰해 1~5점으로 기록하는 7지표(Rothbart 기질 × Dunn 감각)예요.
접근·활력 — 새 재료 신발 상자를 보자마자 다가가 '벽 만들기'를 시작했다
5점 기준: 지시 전에 먼저 손을 뻗어 시작| 1점 기준: 시범 후에도 관망하거나 교사가 쥐여 줌
정서민감·반응 — 낯선 재료 신발 상자·새 순서 앞에서의 불편 반응
5점 기준: 불편해도 곧 적응| 1점 기준: 강한 거부·울음이 길게 이어짐
관계·지각 민감성 — 재료를 건넬 때 친구 이름을 부르고 눈을 맞췄다
5점 기준: 매번 이름+눈 맞춤| 1점 기준: 건네기 없음
의도적 조절 — '벽 만들기→조명 넣기→소품 배치' 순서를 지키며 차례를 기다렸다
5점 기준: 순서·차례 모두 지킴| 1점 기준: 순서 무시·끼어듦
감각 추구 — 신발 상자의 촉감에 몰입하는 시간이 길었다
5점 기준: 오래 몰입| 1점 기준: 금방 그만둠
감각 민감·회피 — 신발 상자의 촉감에 압도되거나 피하려 했는가
5점 기준: 편안하게 수용| 1점 기준: 강하게 회피·움츠림·울음
감각 등록 — 신발 상자의 변화(색·형태·소리)를 스스로 발견해 표현했다
5점 기준: 먼저 발견해 말·손짓| 1점 기준: 변화를 지나침
코칭 주의점
수업 중 자주 나오는 반응과 선생님의 대응 방법이에요.
이런 반응 — 신발 상자를 창피해하며 꺼림
이렇게 — 장갑·도구 선택권을 조용히 주고 이유를 묻지 않음
이런 반응 — 어둠 속에서 장난이 커짐
이렇게 — 조명 조작 담당을 정해 돌아가며 맡기고 담당 외 손대지 않기 명시
이런 반응 — 또래 시선 때문에 진짜 감정을 숨김
이렇게 — 발표 대신 기록지에 쓰고 원하는 사람만 읽기, 강사는 대신 읽지 않음
이런 반응 — 조명 넣기에 몰입해 마감을 잊음
이렇게 — 중간 점검 시각을 미리 알리고 '지금까지 한 것 한 문장' 자기 점검
이런 반응 — '내 마음 쉼터 디오라마' 완성 후 바로 관심을 잃음
이렇게 — 완성작 옆에 '오늘 새로 시도한 것 한 줄'을 적게 하고 다음 회차와의 연결 예고
학술 근거
이 재료를 다루는 이유
마음이 쉬는 곳을 디오라마로 짓고 조명을 켜는 과정을 통해 안전기지를 구체적 공간으로 설계하는 경험을 돕고, 스트레스 상황에서 돌아갈 내적 이완 자원을 기릅니다.
아이들에게 어떻게 적용되는가
조명을 켰을 때 몸의 긴장이 풀린 지점을 확인하며 안전기지의 신체 효과를 체감하고, 쉼터 이미지가 이완 자원이 됩니다.
학술 근거 ①
감정 명명(Affect Labeling) — Lieberman et al., 2007 — 감정을 색·이름으로 바꿔 말하면 편도체 반응이 낮아지고 진정이 빨라집니다.
학술 근거 ②
실행기능 훈련 — Diamond, 2013 — 억제·작업기억·인지적 유연성은 반복되는 조작 과제에서 함께 자랍니다.
아트테라피 기제
「안전기지」 — 창작 기술이 아니라 이 기제를 통한 정서 경험이 목적이며, 결과물의 완성도보다 과정에서의 감정 표현을 우선합니다.
부모 인계
오늘의 멘트
오늘은 신발 상자으로 시작해 '내 마음 쉼터 디오라마'까지 갔어요. 과정 사진을 함께 보내 드려요.
가정에서 한 번 더
"쉼터의 조명을 켰을 때 몸의 긴장이 어디서 풀렸나요?" — 집에서 같은 질문을 해 주시면 오늘의 마음 연습이 이어집니다.
기질별 · 팡팡
표현이 대담했어요. 오늘은 조명 넣기에서 큰 동작을 정밀 동작으로 바꾸는 연습을 했습니다.
기질별 · 꼬꼬
신발 상자를 신중하게 관찰한 뒤 시작했어요. 준비하는 힘이 강점입니다.
기질별 · 콩당
감정 표현이 풍부했어요. 내 마음 쉼터 디오라마에 자기 마음을 안전하게 담았습니다.
기질별 · 묵묵
차분하게 끝까지 마무리했어요. 자기 속도를 지키는 힘이 좋습니다.
작품 처리
개인 작품이라 오늘 가정으로 보냅니다. 집에서 어디에 둘지 아이와 정해 주세요.
※ SMIM V6.8 교안(48주 아트테라피 미술 교안)에서 추출한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