둥둥 떴다! 퐁당 숨었다!
활동 물에 뜨고 가라앉고 → 결과물 뜨고 가라앉는 것 분류판
완성 예시 (강사 시범작)
선생님이 직접 만들어 아이들에게 보여주는 이번 회차의 시범작이에요. (실제 재료·완성 모습은 기관 상황에 따라 다를 수 있어요)

활동 개요
물과 코르크로 담그기 → 건지기 → 나누기 순서로 놀며 '뜨고 가라앉는 것 분류판'을 만들어 보는 감각놀이 활동입니다.
활동 목표
- ①물에 뜨고 가라앉는 것을 건져 올리며 인과 예측과 사라짐에 대한 안심을 확인합니다.
- ②친구 작품을 손가락으로 가리켜 보며, 곁에 있는 또래를 의식하고 즐거움을 나누는 첫 사회적 경험을 합니다.
- ③물에 손을 넣어 물건을 건져 올리는 손 조절과 온도·무게 감각을 구별합니다.
- ④담그기 → 건지기 → 나누기로 이어지는 순서를 선생님과 함께 따라 하며 활동의 차례를 경험합니다.
수업 단계 (실운영 30분)
※ 스누젤렌 이완 10분은 별도 운영(본 교안 분리)
준비물
주재료 (70~80%)
물
부재료 (20~30%)
코르크 / 조약돌 / 대야 / 채반
기본 도구: 이름표·네임펜 / 물티슈·마른 수건 / 개인 트레이 / 정리용 바구니
준비물은 각 교육기관(학원·센터)의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이 페이지의 재료 목록과 사진은 스밈 본사가 제시하는 표준 예시이며, 실제 현장에서 구매·준비하는 재료는 규격·브랜드·수량에서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안전 비고를 확인하고 기관 여건에 맞게 조정해 주세요.
활동방법
- 01교사가 물과 코르크를 보여 주며 이름을 말해 주고, 아동이 손을 뻗을 때까지 기다린 뒤 함께 만져 본다.
- 02대야의 물에 손을 넣어 물의 저항과 온도를 느끼고 물결을 만들어 본다.
- 03코르크와 조약돌을 하나씩 넣어 뜨는지 가라앉는지 본다.
- 04두 칸에 나눠 담는다.
- 05채반으로 가라앉은 것을 건져 올리고 분류판에 붙여 집에 가져간다.
- 06바닥과 책상의 물기를 마른 수건으로 닦고 젖은 것은 건조대에 둔다. 완성작은 이름표를 붙여 가방에 넣는다.
실연대본 — 교사 대사
- [초기] 재료 소개“오늘은 물로 놀 거예요. 대야의 물에 손을 넣어 물의 저항과 온도를 느끼고 물결을 만들어 봐요.”
- [중기] 본 활동“이제 코르크와 조약돌을 하나씩 넣어 뜨는지 가라앉는지 보고 두 칸에 나눠 담아요. 천천히 해도 돼요. 잘하고 있어요.”
- [종결] 감상·정리“'뜨고 가라앉는 것 분류판' 완성! 짝짝짝! 이건 OO이의 개인 작품이라 이름표를 붙여 오늘 집으로 가져가요.”
관찰 포인트 — 이번 회차 체크시트
선생님이 수업 중 관찰해 1~5점으로 기록하는 7지표(Rothbart 기질 × Dunn 감각)예요.
접근·활력 — 활동 중 활력(목소리·움직임·표정)이 살아 있었다
5점 기준: 내내 활기참| 1점 기준: 축 처지거나 무기력
정서민감·반응 — '건지기'가 뜻대로 안 됐을 때의 반응과 진정 속도
5점 기준: 짧게 표현하고 1분 내 스스로 진정·재시도| 1점 기준: 강하게 울거나 화내며 오래 지속·중단
관계·지각 민감성 — 재료를 건네받을 때 선생님 얼굴을 바라봤다
5점 기준: 매번 눈 맞춤| 1점 기준: 재료만 봄
의도적 조절 — 재료를 던지거나 입에 넣지 않고 다뤘다
5점 기준: 전혀 없음| 1점 기준: 반복됨
감각 추구 — 물로 새로운 감각 자극(물)을 스스로 만들어 냈다
5점 기준: 다양하게 시도| 1점 기준: 시도 없음
감각 민감·회피 — 소리·빛·촉감이 커질 때 귀·눈을 막거나 물러났는가
5점 기준: 그대로 참여| 1점 기준: 차단·이탈
감각 등록 — 교사 신호나 재료 변화('건지기' 결과)를 바로 알아차리고 반응했다
5점 기준: 즉시 알아차림| 1점 기준: 여러 번 불러야 반응
코칭 주의점
수업 중 자주 나오는 반응과 선생님의 대응 방법이에요.
이런 반응 — 나누기를 기다리지 못하고 자리를 떠남
이렇게 — 변화를 '점점 변하네~' 하고 중계해 주고 코르크 만지기 작은 손 과제 제공
이런 반응 — 물이 튀어 옷이 젖자 활동 중단
이렇게 — 방수 앞치마·여벌 옷 준비, 트레이 안에서만 진행
이런 반응 — 완성 전에 이탈함
이렇게 — 마지막 한 단계만 선택하게 한 후 마무리 경험 제공
이런 반응 — 결과물이 달라 욺
이렇게 — 비교하지 않고 시도한 행동과 선택을 구체적으로 반영
이런 반응 — '뜨고 가라앉는 것 분류판'을 다 만들자 바로 던지거나 망가뜨림
이렇게 — 완성 직후 이름표 붙이기·손뼉 의식으로 '끝'을 표시하고 트레이에 올려 보관
학술 근거
이 재료를 다루는 이유
물에 뜨고 가라앉는 것을 건져 올리는 놀이를 통해 가라앉아도 다시 찾을 수 있다는 안심을 경험하고, 예측이 맞는 경험에서 세상에 대한 신뢰를 기릅니다.
아이들에게 어떻게 적용되는가
가라앉아도 다시 건질 수 있다는 확인이 사라짐에 대한 안심을 주고, 예측이 맞는 경험이 세상에 대한 신뢰를 키웁니다.
학술 근거 ①
생산적 실패(Productive Failure) — Kapur, 2008 — 먼저 실패한 뒤 설명을 들으면 개념 이해가 더 깊고 오래 유지됩니다.
학술 근거 ②
근접발달영역·비계설정 — Vygotsky, 1978 — 시범 → 부분 보조 → 독립의 3단계 지원이 아동의 실제 수행 범위를 넓힙니다.
아트테라피 기제
「인과 안심」 — 창작 기술이 아니라 이 기제를 통한 정서 경험이 목적이며, 결과물의 완성도보다 과정에서의 감정 표현을 우선합니다.
부모 인계
오늘의 멘트
오늘의 질문은 "가라앉아도 건질 수 있음을 보여 주며 '없어진 게 아니야'라고 안심을 준다"였어요. 집에서 한 번 더 물어봐 주시면 대화가 이어집니다.
가정에서 한 번 더
오늘 재료(물)와 비슷한 감촉을 집에서 한 번 더 만져 보게 하고, 아이 반응을 그대로 말로 읽어 주세요("부드럽지", "차갑네").
기질별 · 팡팡
표현이 대담했어요. 오늘은 건지기에서 큰 동작을 정밀 동작으로 바꾸는 연습을 했습니다.
기질별 · 꼬꼬
물을 신중하게 관찰한 뒤 시작했어요. 준비하는 힘이 강점입니다.
기질별 · 콩당
감정 표현이 풍부했어요. 뜨고 가라앉는 것 분류판에 자기 마음을 안전하게 담았습니다.
기질별 · 묵묵
차분하게 끝까지 마무리했어요. 자기 속도를 지키는 힘이 좋습니다.
작품 처리
개인 작품이라 오늘 가정으로 보냅니다. 집에서 어디에 둘지 아이와 정해 주세요.
※ SMIM V6.8 교안(48주 아트테라피 미술 교안)에서 추출한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