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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표현 · 만 4~5세18주차 · 5월 · 거품과 질감개인 작품

오돌토돌 나타나라 마법 무늬

활동 질감 탁본 무늬 판 → 결과물 내 질감 무늬 판

#질감 변별#소근육#기제 「감각 자각」

완성 예시 (강사 시범작)

선생님이 직접 만들어 아이들에게 보여주는 이번 회차의 시범작이에요. (실제 재료·완성 모습은 기관 상황에 따라 다를 수 있어요)

내 질감 무늬 판 완성 예시

활동 개요

질감 오브제(뽁뽁이·망사)와 물감으로 문지르기 → 찍기 → 겹치기 순서를 거쳐 '내 질감 무늬 판'을 완성하는 감각미술 활동입니다.

활동 목표

  • ①울퉁불퉁 질감을 탁본으로 옮기며 촉각 자각과 감각 통합을 경험합니다.
  • ②도움이 필요할 때 '도와줄래?'라고 직접 말해 요청하며, 타인을 긍정적으로 관찰하고 따뜻하게 지지하는 상호작용을 경험합니다.
  • ③물감의 감촉을 손으로 충분히 느끼며 촉각 자극을 편안하게 받아들입니다.
  • ④문지르기 → 찍기 → 겹치기로 이어지는 제작 순서를 이해하고 계획에 맞추어 차례대로 완성하는 실행 능력을 기릅니다.

수업 단계 (실운영 40분)

[초기] 재료 소개·함께 만져 보기[중기] 본 활동 — 활동방법 01~06[종결] 감상·정리

※ 스누젤렌 이완 10분은 별도 운영(본 교안 분리)

준비물

주재료 (70~80%)

질감 오브제(뽁뽁이·망사)

부재료 (20~30%)

물감 / 도화지 / 롤러 / 스펀지

기본 도구: 색연필 12색 / 붓 2종(굵기)·팔레트·물통 / 앞치마·팔토시 / 커터(강사 전담)·컷팅매트 / 이름표·네임펜 / 물티슈·마른 수건 / 개인 트레이 / 정리용 바구니

준비물은 각 교육기관(학원·센터)의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이 페이지의 재료 목록과 사진은 스밈 본사가 제시하는 표준 예시이며, 실제 현장에서 구매·준비하는 재료는 규격·브랜드·수량에서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안전 비고를 확인하고 기관 여건에 맞게 조정해 주세요.

활동방법

  1. 01질감 오브제(뽁뽁이·망사)와 물감을 살펴보고 '내 질감 무늬 판'에 어떤 마음을 담을지 한마디씩 말한다.
  2. 02뽁뽁이·망사·골판지를 손바닥으로 문질러 오돌토돌·까슬한 차이를 말한다.
  3. 03오브제에 롤러로 물감을 얇게 바른다.
  4. 04도화지를 덮어 손바닥으로 문질러 찍는다.
  5. 05다른 질감을 색을 바꿔 겹쳐 찍고 어떤 무늬가 겹쳤는지 손으로 짚어 본다.
  6. 06젖은 재료(물감·점토·풀 등) 도구는 물통이나 트레이에 모으고, 손을 씻은 뒤 앞치마를 벗어 걸어 둔다. 완성작은 이름표를 붙여 가방에 넣는다.

실연대본 — 교사 대사

  • [초기] 재료 소개“오늘 우리는 '내 질감 무늬 판'을 만들 거예요. 먼저, 뽁뽁이·망사·골판지를 손바닥으로 문질러 오돌토돌·까슬한 차이를 말해 봐요.”
  • [중기] 본 활동“이제 오브제에 롤러로 물감을 얇게 바르고 도화지를 덮어 손바닥으로 문질러 찍어요. 친구와 달라도 괜찮아요. 다르게 만드는 게 오늘의 목표예요.”
  • [종결] 감상·정리“우와, '내 질감 무늬 판'이 다 됐어요. 이건 OO이의 개인 작품이라 이름표를 붙여 오늘 집으로 가져가요. 오돌토돌한 자국을 만지면 손끝 기분이 어떤가요?”

관찰 포인트 — 이번 회차 체크시트

선생님이 수업 중 관찰해 1~5점으로 기록하는 7지표(Rothbart 기질 × Dunn 감각)예요.

AP

접근·활력 — 새 재료 질감 오브제(뽁뽁이·망사)를 보자마자 다가가 '문지르기'를 시작했다

5점 기준: 지시 전에 먼저 손을 뻗어 시작| 1점 기준: 시범 후에도 관망하거나 교사가 쥐여 줌

NR

정서민감·반응 — 낯선 재료 질감 오브제(뽁뽁이·망사)·새 순서 앞에서의 불편 반응

5점 기준: 불편해도 곧 적응| 1점 기준: 강한 거부·울음이 길게 이어짐

RP

관계·지각 민감성 — 재료를 건넬 때 친구 이름을 부르고 눈을 맞췄다

5점 기준: 매번 이름+눈 맞춤| 1점 기준: 건네기 없음

EC

의도적 조절 — '문지르기→찍기→겹치기' 순서를 지키며 차례를 기다렸다

5점 기준: 순서·차례 모두 지킴| 1점 기준: 순서 무시·끼어듦

SK

감각 추구 — 물감의 촉감에 몰입하는 시간이 길었다

5점 기준: 오래 몰입| 1점 기준: 금방 그만둠

SA

감각 민감·회피 — 물감의 촉감에 압도되거나 피하려 했는가

5점 기준: 편안하게 수용| 1점 기준: 강하게 회피·움츠림·울음

RG

감각 등록 — 질감 오브제(뽁뽁이·망사)의 변화(색·형태·소리)를 스스로 발견해 표현했다

5점 기준: 먼저 발견해 말·손짓| 1점 기준: 변화를 지나침

코칭 주의점

수업 중 자주 나오는 반응과 선생님의 대응 방법이에요.

이런 반응 — 물감이 묻는 것을 거부함

이렇게 — 도구 탐색부터 시작하고 맨손 접촉을 강요하지 않음

이런 반응 — 물감에 과몰입해 과사용함

이렇게 — '한 스푼 규칙'을 정해 스스로 양을 조절하게 함

이런 반응 — 큰 움직임(롤러) 뒤 흥분이 남아 다음 단계로 못 넘어감

이렇게 — 어깨에 손을 얹고 함께 숨 고르기 전환 신호

이런 반응 — 움직임이 커져 친구와 부딪힘

이렇게 — 바닥 테이프로 반경 표시, 던지기·흔들기 방향을 한쪽으로 고정

이런 반응 — '내 질감 무늬 판'이 마음에 안 든다며 새로 하겠다고 함

이렇게 — 고칠 수 있는 한 곳만 정해 수정하게 하고 '처음 것도 작품'임을 반영

학술 근거

이 재료를 다루는 이유

손끝으로 느낀 요철을 탁본으로 종이에 옮기는 과정을 통해 촉각 정보가 시각으로 나타나는 감각 통합을 경험하고, '오돌토돌' 같은 촉각 어휘와 감각 자각을 기릅니다.

아이들에게 어떻게 적용되는가

손끝으로 느낀 것이 무늬로 나타나는 경험이 감각 자각을 높이고, '오돌토돌'같은 촉각 어휘가 자연스럽게 확장됩니다.

학술 근거 ①

감각통합 이론 — Ayres, 1972 / Dunn 감각처리 모형, 1997 — 조절된 감각 입력의 반복이 적응 반응과 자기조절 능력을 키웁니다.

학술 근거 ②

실행기능 훈련 — Diamond, 2013 — 억제·작업기억·인지적 유연성은 반복되는 조작 과제에서 함께 자랍니다.

아트테라피 기제

「감각 자각」 — 창작 기술이 아니라 이 기제를 통한 정서 경험이 목적이며, 결과물의 완성도보다 과정에서의 감정 표현을 우선합니다.

부모 인계

오늘의 멘트

이번 주 '울퉁불퉁 무늬 찾기 탁본'의 핵심은 찍기이었어요. OO이가 자기 방식으로 해냈습니다.

가정에서 한 번 더

"오돌토돌한 자국을 만지면 손끝 기분이 어떤가요?" — 집에서 같은 질문을 해 주시면 오늘의 마음 연습이 이어집니다.

기질별 · 팡팡

표현이 대담했어요. 오늘은 찍기에서 큰 동작을 정밀 동작으로 바꾸는 연습을 했습니다.

기질별 · 꼬꼬

질감 오브제(뽁뽁이·망사)를 신중하게 관찰한 뒤 시작했어요. 준비하는 힘이 강점입니다.

기질별 · 콩당

감정 표현이 풍부했어요. 내 질감 무늬 판에 자기 마음을 안전하게 담았습니다.

기질별 · 묵묵

차분하게 끝까지 마무리했어요. 자기 속도를 지키는 힘이 좋습니다.

작품 처리

개인 작품이라 오늘 가정으로 보냅니다. 집에서 어디에 둘지 아이와 정해 주세요.

※ SMIM V6.8 교안(48주 아트테라피 미술 교안)에서 추출한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