깜깜해도 괜찮아, 빛나는 밤 하늘
활동 야광 별 밤하늘 그림 → 결과물 어둠 속 빛나는 밤하늘
완성 예시 (강사 시범작)
선생님이 직접 만들어 아이들에게 보여주는 이번 회차의 시범작이에요. (실제 재료·완성 모습은 기관 상황에 따라 다를 수 있어요)

활동 개요
야광 물감과 검정 도화지로 찍기 → 배치하기 → 어둠에서 보기 순서를 거쳐 '어둠 속 빛나는 밤하늘'을 완성하는 감각미술 활동입니다.
활동 목표
- ①어둠 속에서 빛나는 밤하늘을 보며 어둠에 대한 정서 안정과 내면의 빛 발견을 느낍니다.
- ②'배치하기'를 어떻게 했는지 친구에게 한 번 설명해 주며, 타인을 긍정적으로 관찰하고 따뜻하게 지지하는 상호작용을 경험합니다.
- ③야광 물감의 감촉을 손으로 충분히 느끼며 촉각 자극을 편안하게 받아들입니다.
- ④찍기 → 배치하기 → 어둠에서 보기로 이어지는 제작 순서를 이해하고 계획에 맞추어 차례대로 완성하는 실행 능력을 기릅니다.
수업 단계 (실운영 40분)
※ 스누젤렌 이완 10분은 별도 운영(본 교안 분리)
준비물
주재료 (70~80%)
야광 물감
부재료 (20~30%)
검정 도화지 / 별 모양 스펀지 / 어둠 상자 / 면봉
기본 도구: 붓 2종(굵기)·팔레트·물통 / 앞치마·팔토시 / 커터(강사 전담)·컷팅매트 / 이름표·네임펜 / 물티슈·마른 수건 / 개인 트레이 / 정리용 바구니
준비물은 각 교육기관(학원·센터)의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이 페이지의 재료 목록과 사진은 스밈 본사가 제시하는 표준 예시이며, 실제 현장에서 구매·준비하는 재료는 규격·브랜드·수량에서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안전 비고를 확인하고 기관 여건에 맞게 조정해 주세요.
활동방법
- 01야광 물감과 검정 도화지를 살펴보고 '어둠 속 빛나는 밤하늘'에 어떤 마음을 담을지 한마디씩 말한다.
- 02야광 물감을 빛에 충분히 쬔 뒤 어둠 상자에 넣어 빛나는 것을 확인한다.
- 03검정 도화지에 면봉과 스펀지로 별과 달을 찍어 나만의 밤하늘을 만든다.
- 04'어둠에서 보기' 단계로 마무리하며 빠지거나 흔들리는 곳을 보완한다.
- 05어둠 상자에 넣어 빛나는 그림을 보고 '어두워도 빛나는 것'에 대해 이야기한다.
- 06젖은 재료(물감·점토·풀 등) 도구는 물통이나 트레이에 모으고, 손을 씻은 뒤 앞치마를 벗어 걸어 둔다. 완성작은 이름표를 붙여 가방에 넣는다.
실연대본 — 교사 대사
- [초기] 재료 소개“오늘은 '깜깜해도 괜찮아, 빛나는 밤 하늘' 시간이에요! 먼저, 야광 물감을 빛에 충분히 쬔 뒤 어둠 상자에 넣어 빛나는 것을 확인해 봐요.”
- [중기] 본 활동“이제 검정 도화지에 면봉과 스펀지로 별과 달을 찍어 나만의 밤하늘을 만들어요. 순서는 선생님이 알려 주지만, 배치하기 방법과 모양은 스스로 정해 보세요.”
- [종결] 감상·정리“우와, '어둠 속 빛나는 밤하늘'이 다 됐어요. 이건 OO이의 개인 작품이라 이름표를 붙여 오늘 집으로 가져가요. 깜깜해도 빛나는 별처럼, 내 안에서 빛나는 것은 뭘까요?”
관찰 포인트 — 이번 회차 체크시트
선생님이 수업 중 관찰해 1~5점으로 기록하는 7지표(Rothbart 기질 × Dunn 감각)예요.
접근·활력 — 새 재료 야광 물감을 보자마자 다가가 '만들기 위해 야광 물감을 찍기'를 시작했다
5점 기준: 지시 전에 먼저 손을 뻗어 시작| 1점 기준: 시범 후에도 관망하거나 교사가 쥐여 줌
정서민감·반응 — 낯선 재료 야광 물감·새 순서 앞에서의 불편 반응
5점 기준: 불편해도 곧 적응| 1점 기준: 강한 거부·울음이 길게 이어짐
관계·지각 민감성 — 재료를 건넬 때 친구 이름을 부르고 눈을 맞췄다
5점 기준: 매번 이름+눈 맞춤| 1점 기준: 건네기 없음
의도적 조절 — '만들기 위해 야광 물감을 찍기→배치하기→어둠에서 보기' 순서를 지키며 차례를 기다렸다
5점 기준: 순서·차례 모두 지킴| 1점 기준: 순서 무시·끼어듦
감각 추구 — 야광 물감의 촉감에 몰입하는 시간이 길었다
5점 기준: 오래 몰입| 1점 기준: 금방 그만둠
감각 민감·회피 — 야광 물감의 촉감에 압도되거나 피하려 했는가
5점 기준: 편안하게 수용| 1점 기준: 강하게 회피·움츠림·울음
감각 등록 — 야광 물감의 변화(색·형태·소리)를 스스로 발견해 표현했다
5점 기준: 먼저 발견해 말·손짓| 1점 기준: 변화를 지나침
코칭 주의점
수업 중 자주 나오는 반응과 선생님의 대응 방법이에요.
이런 반응 — 야광 물감이 묻는 것을 거부함
이렇게 — 도구 탐색부터 시작하고 맨손 접촉을 강요하지 않음
이런 반응 — 조명을 낮추자 불안해함
이렇게 — 소등 전 이동 금지 약속과 비상 조명 1개를 먼저 보여 주고, 반대편에서 이름 불러 주기
이런 반응 — 마음 이야기를 하기 싫어함
이렇게 — '어둠 속 빛나는 밤하늘'에 대해서만 말하게 하고 '말하지 않아도 된다'를 먼저 보장
이런 반응 — 배치하기에 몰입해 주변을 잊음
이렇게 — 중간에 '지금 어디까지 했는지' 친구에게 말하게 하기
이런 반응 — '어둠 속 빛나는 밤하늘'이 마음에 안 든다며 새로 하겠다고 함
이렇게 — 고칠 수 있는 한 곳만 정해 수정하게 하고 '처음 것도 작품'임을 반영
학술 근거
이 재료를 다루는 이유
야광 물감을 빛에 쬔 뒤 어둠 상자에서 빛나는 것을 보는 과정을 통해 어둠에 대한 불안을 놀라움으로 바꾸는 경험을 돕고, 내 안에도 빛나는 것이 있다는 긍정적 자기 이미지를 기릅니다.
아이들에게 어떻게 적용되는가
'깜깜해도 빛나는 것'을 직접 보며 어둠에 대한 두려움이 줄고, 내 안에도 빛나는 것이 있다는 긍정적 자기 이미지가 자랍니다.
학술 근거 ①
감정 명명(Affect Labeling) — Lieberman et al., 2007 — 감정을 색·이름으로 바꿔 말하면 편도체 반응이 낮아지고 진정이 빨라집니다.
학술 근거 ②
감각통합 이론 — Ayres, 1972 / Dunn 감각처리 모형, 1997 — 조절된 감각 입력의 반복이 적응 반응과 자기조절 능력을 키웁니다.
아트테라피 기제
「정서 안정」 — 창작 기술이 아니라 이 기제를 통한 정서 경험이 목적이며, 결과물의 완성도보다 과정에서의 감정 표현을 우선합니다.
부모 인계
오늘의 멘트
오늘은 야광 물감으로 시작해 '어둠 속 빛나는 밤하늘'까지 갔어요. 과정 사진을 함께 보내 드려요.
가정에서 한 번 더
"깜깜해도 빛나는 별처럼, 내 안에서 빛나는 것은 뭘까요?" — 집에서 같은 질문을 해 주시면 오늘의 마음 연습이 이어집니다.
기질별 · 팡팡
표현이 대담했어요. 오늘은 배치하기에서 큰 동작을 정밀 동작으로 바꾸는 연습을 했습니다.
기질별 · 꼬꼬
야광 물감을 신중하게 관찰한 뒤 시작했어요. 준비하는 힘이 강점입니다.
기질별 · 콩당
감정 표현이 풍부했어요. 어둠 속 빛나는 밤하늘에 자기 마음을 안전하게 담았습니다.
기질별 · 묵묵
차분하게 끝까지 마무리했어요. 자기 속도를 지키는 힘이 좋습니다.
작품 처리
개인 작품이라 오늘 가정으로 보냅니다. 집에서 어디에 둘지 아이와 정해 주세요.
※ SMIM V6.8 교안(48주 아트테라피 미술 교안)에서 추출한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