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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조형 · 만 6~7세37주차 · 10월 · 마음의 신호와 표현개인 작품

빨강불엔 멈춰요, 내 마음 신호등

활동 내 마음 신호등 → 결과물 내 마음 신호등

#정서 조절#자기 통제#기제 「정서 조절」

완성 예시 (강사 시범작)

선생님이 직접 만들어 아이들에게 보여주는 이번 회차의 시범작이에요. (실제 재료·완성 모습은 기관 상황에 따라 다를 수 있어요)

내 마음 신호등 완성 예시

활동 개요

색지 원판(빨강·노랑·초록)과 휴지심 기둥으로 원판 만들기 → 기둥 세우기 → 상황 연습하기 순서를 거쳐 '내 마음 신호등'을 완성하는 정서 조절 중심의 표현미술 활동입니다.

활동 목표

  • ①빨간불에서 멈춰 심호흡하는 신호등을 만들며 정서 조절 전략의 내면화를 경험합니다.
  • ②도움이 필요할 때 '도와줄래?'라고 직접 말해 요청하며, 타인을 긍정적으로 관찰하고 따뜻하게 지지하는 상호작용을 경험합니다.
  • ③기둥 세우기 과정에서 손끝의 힘을 조절하는 소근육 협응을 연습합니다.
  • ④원판 만들기 → 기둥 세우기 → 상황 연습하기로 이어지는 제작 순서를 이해하고 계획에 맞추어 차례대로 완성하는 실행 능력을 기릅니다.

수업 단계 (실운영 60분)

[초기] 재료 소개·함께 만져 보기[중기] 본 활동 — 활동방법 01~06[종결] 감상·정리

※ 스누젤렌 이완 10분은 별도 운영(본 교안 분리)

준비물

주재료 (70~80%)

색지 원판(빨강·노랑·초록)

부재료 (20~30%)

휴지심 기둥 / 우드락 받침 / 할핀 / 상황 카드

기본 도구: 색연필 12색 / 커터(강사 전담)·컷팅매트 / 이름표·네임펜 / 물티슈·마른 수건 / 개인 트레이 / 정리용 바구니

준비물은 각 교육기관(학원·센터)의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이 페이지의 재료 목록과 사진은 스밈 본사가 제시하는 표준 예시이며, 실제 현장에서 구매·준비하는 재료는 규격·브랜드·수량에서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안전 비고를 확인하고 기관 여건에 맞게 조정해 주세요.

활동방법

  1. 01색지 원판(빨강·노랑·초록)과 휴지심 기둥을 살펴보고 '내 마음 신호등'에 어떤 마음을 담을지 한마디씩 말한다.
  2. 02화가 났던 상황을 떠올려 그때 몸에서 일어난 신호(주먹·목소리·심장)를 말한다.
  3. 03빨강(멈춤·심호흡)·노랑(생각)·초록(행동) 원판을 만들어 휴지심 기둥에 할핀으로 달아 돌아가게 한다.
  4. 04'상황 연습하기' 단계로 마무리하며 빠지거나 흔들리는 곳을 보완한다.
  5. 05상황 카드를 뽑아 신호등을 빨강부터 돌리며 멈춤→생각→행동 순서를 연습한다.
  6. 06가위·자·펀치는 강사에게 반납하고 자투리 조각은 바구니에 모은다. 완성작은 이름표를 붙여 가방에 넣는다.

실연대본 — 교사 대사

  • [초기] 재료 소개“짠! 오늘은 색지 원판(빨강·노랑·초록)으로 놀아요. 먼저, 화가 났던 상황을 떠올려 그때 몸에서 일어난 신호(주먹·목소리·심장)를 말해 봐요.”
  • [중기] 본 활동“이제 빨강(멈춤·심호흡)·노랑(생각)·초록(행동) 원판을 만들어 휴지심 기둥에 할핀으로 달아 돌아가게 해 봐요. 휴지심 기둥을 어디에 얼마나 쓸지는 각자의 선택이에요.”
  • [종결] 감상·정리“우와, '내 마음 신호등'이 다 됐어요. 이건 OO이의 개인 작품이라 이름표를 붙여 오늘 집으로 가져가요. 빨간불에서 멈춰 심호흡했을 때 마음이 어떻게 달라졌나요?”

관찰 포인트 — 이번 회차 체크시트

선생님이 수업 중 관찰해 1~5점으로 기록하는 7지표(Rothbart 기질 × Dunn 감각)예요.

AP

접근·활력 — '기둥 세우기' 같은 새로운 시도를 즐겁게 받아들였다

5점 기준: 웃으며 반복 시도| 1점 기준: 새 시도를 거부

NR

정서민감·반응 — '내 마음 신호등'이 친구 것과 달라 보일 때의 정서 반응

5점 기준: 차이를 받아들이고 계속함| 1점 기준: 속상함이 커져 활동 중단

RP

관계·지각 민감성 — 친구의 표정·어려움을 알아차리고 반응했다(도움·말 걸기)

5점 기준: 먼저 알아차리고 도움| 1점 기준: 친구 상태에 반응 없음

EC

의도적 조절 — 휴지심 기둥 등 재료 양을 스스로 조절했다(과사용 없음)

5점 기준: 적정량 사용| 1점 기준: 쏟거나 과다 사용

SK

감각 추구 — 색지 원판(빨강·노랑·초록)의 소리를 적극적으로 찾고 즐겼다

5점 기준: 더 만지고·더 하고 싶어 함| 1점 기준: 관심 없음

SA

감각 민감·회피 — 색지 원판이 손·옷에 묻는 것을 견뎠다

5점 기준: 개의치 않음| 1점 기준: 즉시 닦아 달라 하거나 활동 중단

RG

감각 등록 — 이름을 부르거나 재료를 건넬 때 바로 반응했다

5점 기준: 즉시 반응| 1점 기준: 둔감·수동

코칭 주의점

수업 중 자주 나오는 반응과 선생님의 대응 방법이에요.

이런 반응 — 정밀 작업에 몰입해 친구를 잊음

이렇게 — 3초 친구 얼굴 응시, 완성 조각 보여 주기 같은 눈 맞춤 과제 부여

이런 반응 — 기둥 세우기가 어려워 포기 신호를 보냄

이렇게 — 시범 → 함께 → 혼자 3단계로 나누고 단계마다 구체적으로 칭찬

이런 반응 — 표현이 많은 아동이 분위기를 독점함

이렇게 — 발표는 조용한 아동부터, 한 사람당 한 문장 규칙

이런 반응 — 마음 이야기를 하기 싫어함

이렇게 — '내 마음 신호등'에 대해서만 말하게 하고 '말하지 않아도 된다'를 먼저 보장

이런 반응 — '내 마음 신호등'이 마음에 안 든다며 새로 하겠다고 함

이렇게 — 고칠 수 있는 한 곳만 정해 수정하게 하고 '처음 것도 작품'임을 반영

학술 근거

이 재료를 다루는 이유

빨강·노랑·초록 원판을 만들어 멈춤-생각-행동 순서로 돌려 보는 과정을 통해 정서 조절 3단계를 손으로 조작하는 경험을 돕고, 충동을 멈추고 심호흡하는 자기 조절 전략을 기릅니다.

아이들에게 어떻게 적용되는가

빨간불에서 멈춰 심호흡했을 때 마음이 달라진 경험을 확인하며 정서 조절 전략을 몸으로 익히고, 신호등이 가정에서 조절 도구가 됩니다.

학술 근거 ①

감정 명명(Affect Labeling) — Lieberman et al., 2007 — 감정을 색·이름으로 바꿔 말하면 편도체 반응이 낮아지고 진정이 빨라집니다.

학술 근거 ②

근접발달영역·비계설정 — Vygotsky, 1978 — 시범 → 부분 보조 → 독립의 3단계 지원이 아동의 실제 수행 범위를 넓힙니다.

아트테라피 기제

「정서 조절」 — 창작 기술이 아니라 이 기제를 통한 정서 경험이 목적이며, 결과물의 완성도보다 과정에서의 감정 표현을 우선합니다.

부모 인계

오늘의 멘트

오늘은 색지 원판(빨강·노랑·초록)으로 시작해 '내 마음 신호등'까지 갔어요. 과정 사진을 함께 보내 드려요.

가정에서 한 번 더

"빨간불에서 멈춰 심호흡했을 때 마음이 어떻게 달라졌나요?" — 집에서 같은 질문을 해 주시면 오늘의 마음 연습이 이어집니다.

기질별 · 팡팡

표현이 대담했어요. 오늘은 기둥 세우기에서 큰 동작을 정밀 동작으로 바꾸는 연습을 했습니다.

기질별 · 꼬꼬

색지 원판(빨강·노랑·초록)을 신중하게 관찰한 뒤 시작했어요. 준비하는 힘이 강점입니다.

기질별 · 콩당

감정 표현이 풍부했어요. 내 마음 신호등에 자기 마음을 안전하게 담았습니다.

기질별 · 묵묵

차분하게 끝까지 마무리했어요. 자기 속도를 지키는 힘이 좋습니다.

작품 처리

개인 작품이라 오늘 가정으로 보냅니다. 집에서 어디에 둘지 아이와 정해 주세요.

※ SMIM V6.8 교안(48주 아트테라피 미술 교안)에서 추출한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