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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표현 · 만 4~5세9주차 · 3월 · 발산과 구성개인 작품

신문지 드레스 입고 패션쇼!

활동 신문지 드레스 → 결과물 내 신문지 드레스

#대근육#표현#기제 「카타르시스」

완성 예시 (강사 시범작)

선생님이 직접 만들어 아이들에게 보여주는 이번 회차의 시범작이에요. (실제 재료·완성 모습은 기관 상황에 따라 다를 수 있어요)

내 신문지 드레스 완성 예시

활동 개요

신문지와 마스킹테이프로 찢기 → 두르기 → 고정하기 순서를 거쳐 '내 신문지 드레스'를 완성하는 정서 조절 중심의 감각미술 활동입니다.

활동 목표

  • ①신문지 드레스를 찢고 입으며 신체적·심리적 긴장의 안전한 이완과 정서적 카타르시스를 경험합니다.
  • ②마무리 원에서 오늘 가장 인상 깊었던 친구의 장면 말하며, 타인을 긍정적으로 관찰하고 따뜻하게 지지하는 상호작용을 경험합니다.
  • ③찢기 동작으로 팔·어깨·몸통을 크게 쓰며 대근육을 조절합니다.
  • ④찢기 → 두르기 → 고정하기로 이어지는 제작 순서를 이해하고 계획에 맞추어 차례대로 완성하는 실행 능력을 기릅니다.

수업 단계 (실운영 40분)

[초기] 재료 소개·함께 만져 보기[중기] 본 활동 — 활동방법 01~06[종결] 감상·정리

※ 스누젤렌 이완 10분은 별도 운영(본 교안 분리)

준비물

주재료 (70~80%)

신문지

부재료 (20~30%)

마스킹테이프 / 스티커 / 색끈 / 리본

기본 도구: 색연필 12색 / 마스킹테이프·양면테이프 / 구멍 펀치(강사)·끝 뭉툭한 바늘 / 이름표·네임펜 / 물티슈·마른 수건 / 개인 트레이 / 정리용 바구니

준비물은 각 교육기관(학원·센터)의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이 페이지의 재료 목록과 사진은 스밈 본사가 제시하는 표준 예시이며, 실제 현장에서 구매·준비하는 재료는 규격·브랜드·수량에서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안전 비고를 확인하고 기관 여건에 맞게 조정해 주세요.

활동방법

  1. 01신문지와 마스킹테이프를 살펴보고 '내 신문지 드레스'에 어떤 마음을 담을지 한마디씩 말한다.
  2. 02신문지를 크게 펼쳐 흔들고 마음껏 찢으며 소리와 힘을 발산한다.
  3. 03찢은 신문지를 어깨와 허리에 두른다.
  4. 04마스킹테이프로 겹쳐 고정한다.
  5. 05색끈과 리본으로 장식하고 한 사람씩 걸어 나와 옷을 소개한다.
  6. 06던지기·굴리기 도구를 회수하고 바닥 테이프를 뗀다. 완성작은 이름표를 붙여 가방에 넣는다.

실연대본 — 교사 대사

  • [초기] 재료 소개“신문지와 마스킹테이프가 만나면 어떤 일이 생길까요? 먼저, 신문지를 크게 펼쳐 흔들고 마음껏 찢으며 소리와 힘을 발산해 봐요.”
  • [중기] 본 활동“이제 찢은 신문지를 어깨와 허리에 두르고 마스킹테이프로 겹쳐 고정해 봐요. 어려우면 '도와줄래?'라고 말해 주세요. 그 말이 오늘의 연습이에요.”
  • [종결] 감상·정리“'내 신문지 드레스' 완성이에요! 이건 OO이의 개인 작품이라 이름표를 붙여 오늘 집으로 가져가요. 신문지를 찢을 때 어떤 기분이 시원하게 빠져나갔나요?”

관찰 포인트 — 이번 회차 체크시트

선생님이 수업 중 관찰해 1~5점으로 기록하는 7지표(Rothbart 기질 × Dunn 감각)예요.

AP

접근·활력 — 새 재료 신문지를 보자마자 다가가 '찢기'를 시작했다

5점 기준: 지시 전에 먼저 손을 뻗어 시작| 1점 기준: 시범 후에도 관망하거나 교사가 쥐여 줌

NR

정서민감·반응 — 낯선 재료 신문지·새 순서 앞에서의 불편 반응

5점 기준: 불편해도 곧 적응| 1점 기준: 강한 거부·울음이 길게 이어짐

RP

관계·지각 민감성 — 재료를 건넬 때 친구 이름을 부르고 눈을 맞췄다

5점 기준: 매번 이름+눈 맞춤| 1점 기준: 건네기 없음

EC

의도적 조절 — '찢기→두르기→고정하기' 순서를 지키며 차례를 기다렸다

5점 기준: 순서·차례 모두 지킴| 1점 기준: 순서 무시·끼어듦

SK

감각 추구 — 신문지의 소리에 몰입하는 시간이 길었다

5점 기준: 오래 몰입| 1점 기준: 금방 그만둠

SA

감각 민감·회피 — 신문지의 소리에 압도되거나 피하려 했는가

5점 기준: 편안하게 수용| 1점 기준: 강하게 회피·움츠림·울음

RG

감각 등록 — 신문지의 변화(색·형태·소리)를 스스로 발견해 표현했다

5점 기준: 먼저 발견해 말·손짓| 1점 기준: 변화를 지나침

코칭 주의점

수업 중 자주 나오는 반응과 선생님의 대응 방법이에요.

이런 반응 — 표현이 많은 아동이 분위기를 독점함

이렇게 — 발표는 조용한 아동부터, 한 사람당 한 문장 규칙

이런 반응 — 마음 이야기를 하기 싫어함

이렇게 — '내 신문지 드레스'에 대해서만 말하게 하고 '말하지 않아도 된다'를 먼저 보장

이런 반응 — 두르기에 몰입해 주변을 잊음

이렇게 — 중간에 '지금 어디까지 했는지' 친구에게 말하게 하기

이런 반응 — 완성작을 친구와 비교하며 속상해함

이렇게 — '친구 작품에서 잘된 점 한 가지' 먼저 말하기로 감상 분위기 전환

이런 반응 — '내 신문지 드레스'가 마음에 안 든다며 새로 하겠다고 함

이렇게 — 고칠 수 있는 한 곳만 정해 수정하게 하고 '처음 것도 작품'임을 반영

학술 근거

이 재료를 다루는 이유

신문지를 찢고 몸에 두르는 역동적인 신체 놀이를 통해 억눌린 긴장을 안전하게 풀어 내고, 화날 때 쓸 수 있는 발산 방법과 정서적 카타르시스를 경험합니다.

아이들에게 어떻게 적용되는가

찢을 때 시원해지는 감각을 언어화해 주면 공격 에너지를 안전하게 배출하는 방법을 배우고, 이후 화가 날 때 대체 행동으로 쓸 수 있습니다.

학술 근거 ①

발달적 미술치료 — Lowenfeld 표현 발달 단계 — 결과물의 완성도가 아니라 표현 단계의 이행 자체가 발달 지표입니다.

학술 근거 ②

실행기능 훈련 — Diamond, 2013 — 억제·작업기억·인지적 유연성은 반복되는 조작 과제에서 함께 자랍니다.

아트테라피 기제

「카타르시스」 — 창작 기술이 아니라 이 기제를 통한 정서 경험이 목적이며, 결과물의 완성도보다 과정에서의 감정 표현을 우선합니다.

부모 인계

오늘의 멘트

이번 주 '신문지 드레스 입고 패션쇼!'의 핵심은 두르기이었어요. OO이가 자기 방식으로 해냈습니다.

가정에서 한 번 더

"신문지를 찢을 때 어떤 기분이 시원하게 빠져나갔나요?" — 집에서 같은 질문을 해 주시면 오늘의 마음 연습이 이어집니다.

기질별 · 팡팡

표현이 대담했어요. 오늘은 두르기에서 큰 동작을 정밀 동작으로 바꾸는 연습을 했습니다.

기질별 · 꼬꼬

신문지를 신중하게 관찰한 뒤 시작했어요. 준비하는 힘이 강점입니다.

기질별 · 콩당

감정 표현이 풍부했어요. 내 신문지 드레스에 자기 마음을 안전하게 담았습니다.

기질별 · 묵묵

차분하게 끝까지 마무리했어요. 자기 속도를 지키는 힘이 좋습니다.

작품 처리

개인 작품이라 오늘 가정으로 보냅니다. 집에서 어디에 둘지 아이와 정해 주세요.

※ SMIM V6.8 교안(48주 아트테라피 미술 교안)에서 추출한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