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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통합 · 초등 4~6학년3주차 · 1월 · 자아 통합개인 작품

빛이 만든 나의 페르소나

활동 빛 투사 페르소나 → 결과물 내 투사 페르소나 사진

#자아 통합#메타인지#기제 「페르소나 자각」

완성 예시 (강사 시범작)

선생님이 직접 만들어 아이들에게 보여주는 이번 회차의 시범작이에요. (실제 재료·완성 모습은 기관 상황에 따라 다를 수 있어요)

내 투사 페르소나 사진 완성 예시

활동 개요

색 셀로판과 손전등·소형 프로젝터로 오리기 → 투사하기 → 촬영하기 순서를 거쳐 '내 투사 페르소나 사진'을 완성하는 구조·조형 중심의 조형·표현 활동입니다.

활동 목표

  • ①빛으로 만든 페르소나를 마주하며 가면과 진짜 나에 대한 메타인지를 경험합니다.
  • ②재료를 건넬 때 친구 이름을 부르고 눈을 3초 맞춘 뒤 건네며, 타인을 긍정적으로 관찰하고 따뜻하게 지지하는 상호작용을 경험합니다.
  • ③빛의 각도와 거리를 조절해 원하는 그림자 형태를 재현하는 통제력을 발휘합니다.
  • ④오리기 → 투사하기 → 촬영하기로 이어지는 제작 순서를 이해하고 계획에 맞추어 차례대로 완성하는 실행 능력을 기릅니다.

수업 단계 (실운영 60분)

[초기] 재료 소개·함께 만져 보기[중기] 본 활동 — 활동방법 01~06[종결] 감상·정리

※ 스누젤렌 이완 10분은 별도 운영(본 교안 분리)

준비물

주재료 (70~80%)

색 셀로판

부재료 (20~30%)

손전등·소형 프로젝터 / 반투명 스크린 / 사진 / 클립

기본 도구: 안전가위(연령별 규격) / 연필·지우개 / 색연필 12색 / 촬영용 스마트폰/태블릿 / 이름표·네임펜 / 물티슈·마른 수건 / 개인 트레이 / 정리용 바구니

준비물은 각 교육기관(학원·센터)의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이 페이지의 재료 목록과 사진은 스밈 본사가 제시하는 표준 예시이며, 실제 현장에서 구매·준비하는 재료는 규격·브랜드·수량에서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안전 비고를 확인하고 기관 여건에 맞게 조정해 주세요.

활동방법

  1. 01색 셀로판과 손전등·소형 프로젝터를 살펴보고 '내 투사 페르소나 사진'에 어떤 마음을 담을지 한마디씩 말한다.
  2. 02색 셀로판을 겹쳐 투사하며 색이 섞일 때 인상이 어떻게 달라지는지 본다.
  3. 03자기 사진 위에 셀로판을 오려 얹는다.
  4. 04프로젝터로 스크린에 크게 투사한다.
  5. 05가장 자기답다고 느낀 조합에서 사진을 찍고 그 이유를 적는다.
  6. 06가위·자·펀치는 강사에게 반납하고 자투리 조각은 바구니에 모은다. 완성작은 이름표를 붙여 가방에 넣는다.

실연대본 — 교사 대사

  • [초기] 재료 소개“오늘은 '빛이 만든 나의 페르소나'이에요. 먼저, 색 셀로판을 겹쳐 투사하며 색이 섞일 때 인상이 어떻게 달라지는지 봐요.”
  • [중기] 본 활동“이제 자기 사진 위에 셀로판을 오려 얹고 프로젝터로 스크린에 크게 투사해 봐요. 중간에 멈추고 한 발 물러나서 봐도 좋아요.”
  • [종결] 감상·정리“'내 투사 페르소나 사진' 완성이에요! 이건 OO이의 개인 작품이라 이름표를 붙여 오늘 집으로 가져가요. 가장 '나답다'고 고른 색 조합은 어떤 기분의 색인가요?”

관찰 포인트 — 이번 회차 체크시트

선생님이 수업 중 관찰해 1~5점으로 기록하는 7지표(Rothbart 기질 × Dunn 감각)예요.

AP

접근·활력 — 새 재료 색 셀로판을 보자마자 다가가 '오리기'를 시작했다

5점 기준: 지시 전에 먼저 손을 뻗어 시작| 1점 기준: 시범 후에도 관망하거나 교사가 쥐여 줌

NR

정서민감·반응 — 낯선 재료 색 셀로판·새 순서 앞에서의 불편 반응

5점 기준: 불편해도 곧 적응| 1점 기준: 강한 거부·울음이 길게 이어짐

RP

관계·지각 민감성 — 재료를 건넬 때 친구 이름을 부르고 눈을 맞췄다

5점 기준: 매번 이름+눈 맞춤| 1점 기준: 건네기 없음

EC

의도적 조절 — '오리기→투사하기→촬영하기' 순서를 지키며 차례를 기다렸다

5점 기준: 순서·차례 모두 지킴| 1점 기준: 순서 무시·끼어듦

SK

감각 추구 — 빛·그림자의 변화에 몰입하는 시간이 길었다

5점 기준: 오래 몰입| 1점 기준: 금방 그만둠

SA

감각 민감·회피 — 빛·그림자의 변화에 압도되거나 피하려 했는가

5점 기준: 편안하게 수용| 1점 기준: 강하게 회피·움츠림·울음

RG

감각 등록 — 색 셀로판의 변화(색·형태·소리)를 스스로 발견해 표현했다

5점 기준: 먼저 발견해 말·손짓| 1점 기준: 변화를 지나침

코칭 주의점

수업 중 자주 나오는 반응과 선생님의 대응 방법이에요.

이런 반응 — 잘하는 친구와 비교하며 위축됨

이렇게 — 결과물 옆에 '내가 어려웠던 지점' 한 줄 적기로 과정 중심 평가 전환

이런 반응 — 어둠 속에서 장난이 커짐

이렇게 — 조명 조작 담당을 정해 돌아가며 맡기고 담당 외 손대지 않기 명시

이런 반응 — 진지한 표현을 웃음으로 무마함

이렇게 — '웃어도 되지만 친구 표현엔 반응하지 않기' 규칙으로 안전한 개방 환경 유지

이런 반응 — 투사하기에 몰입해 마감을 잊음

이렇게 — 중간 점검 시각을 미리 알리고 '지금까지 한 것 한 문장' 자기 점검

이런 반응 — '내 투사 페르소나 사진' 완성 후 바로 관심을 잃음

이렇게 — 완성작 옆에 '오늘 새로 시도한 것 한 줄'을 적게 하고 다음 회차와의 연결 예고

학술 근거

이 재료를 다루는 이유

빛을 비춰 그림자 형태를 조절하며 페르소나를 만드는 과정을 통해 사회적 가면을 시각화해 바라보는 경험을 돕고, 가면과 진짜 나의 관계를 성찰하는 메타인지를 기릅니다.

아이들에게 어떻게 적용되는가

가장 '나답다'고 고른 색 조합의 기분을 말하며 자기 정체성의 정서적 근거를 확인하고, 가면과 진짜 나의 관계를 성찰합니다.

학술 근거 ①

감정 명명(Affect Labeling) — Lieberman et al., 2007 — 감정을 색·이름으로 바꿔 말하면 편도체 반응이 낮아지고 진정이 빨라집니다.

학술 근거 ②

감각통합 이론 — Ayres, 1972 / Dunn 감각처리 모형, 1997 — 조절된 감각 입력의 반복이 적응 반응과 자기조절 능력을 키웁니다.

아트테라피 기제

「페르소나 자각」 — 창작 기술이 아니라 이 기제를 통한 정서 경험이 목적이며, 결과물의 완성도보다 과정에서의 감정 표현을 우선합니다.

부모 인계

오늘의 멘트

이번 주 '빛이 만든 나의 페르소나'의 핵심은 투사하기이었어요. OO이가 자기 방식으로 해냈습니다.

가정에서 한 번 더

"가장 '나답다'고 고른 색 조합은 어떤 기분의 색인가요?" — 집에서 같은 질문을 해 주시면 오늘의 마음 연습이 이어집니다.

기질별 · 팡팡

표현이 대담했어요. 오늘은 투사하기에서 큰 동작을 정밀 동작으로 바꾸는 연습을 했습니다.

기질별 · 꼬꼬

색 셀로판을 신중하게 관찰한 뒤 시작했어요. 준비하는 힘이 강점입니다.

기질별 · 콩당

감정 표현이 풍부했어요. 내 투사 페르소나 사진에 자기 마음을 안전하게 담았습니다.

기질별 · 묵묵

차분하게 끝까지 마무리했어요. 자기 속도를 지키는 힘이 좋습니다.

작품 처리

개인 작품이라 오늘 가정으로 보냅니다. 집에서 어디에 둘지 아이와 정해 주세요.

※ SMIM V6.8 교안(48주 아트테라피 미술 교안)에서 추출한 내용입니다.